송해면 ‘희망씨앗 장학금’ 비대면 전달식 개최

관내 주민들 한뜻으로 장학금 마련

강화군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정진 송해면장, 이효승, 이하 협의체)는 지난 18일 희망씨앗 장학금 전달식(학생 11명, 110만 원)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새학기를 맞아 협의체가 올해 처음으로 주관한 행사이며, 관내 주민의 기탁 성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는 점이 뜻깊다.

협의체는 이날 코로나19가 또다시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집합행사 대신 위원들이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각 가정을 방문해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손수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부모가정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져 아이들 새학년 준비금을 걱정하던 참에 이렇게 도와주시니 심적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효승 위원장은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에 우리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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