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체온계 밴드, 강화군에 1만개 기부

유니텍코리아에서 제조한 500만 원 상당의 붙이는 체온계 1만개를 강화군에 기부했다.

10일 강화군에 의하면 1등급 의료기기인 템프밴드는 피부에 부착하여 간편하게 고열체크를 할 수 있는 스티커형 체온계로써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다인집합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하루 종일 고열체크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체온계라고 한다.

전달된 템프밴드는 군내 복지시설, 아동시설, 노인시설 등에 전달해 코로나19 방역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템프밴드는 눈금이나 숫자를 읽지 않고 색깔 변화로 고체열 식별이 가능해 체온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어린이, 장애우, 노약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유니텍코리아는 이번 기부 외에도 영유아시설, 복지시설 등 취야계층에 후원을 지속하여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관내 유치원 어린들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며, 코로나 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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