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36가구 위문품 전달

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진운)는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6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김(1박스)과 백설탕(3kg)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과 협의체 위원 지정원(남, 51세)씨의 후원으로 받은 쌀(10kg) 20포를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진운 위원장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자칫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쳐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