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자원봉사센터,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모두가 건강한 설 보내세요!”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와 함께 음식 꾸러미 250개를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음식 꾸러미는 명절 대표 음식인 가래떡, 만두, 사골곰탕, 강정, 두유, 팥 만쥬 등과 기업이 후원한 생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좋은 팥 만쥬는 제과제빵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물품은 자원봉사 상담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제작 당일 비대면 방식으로 수혜가구에 전달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 수혜가구 클린 방역 활동,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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