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설 맞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길상면 기관.단체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

강화군 길상면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길상면은 바닷가산책 펜션에서 귤(5kg) 80박스, LH농산에서는 떡국떡(1.5kg) 38개, 농가주부모임에서 라면 20박스, 우리마을에서 떡국바구니 49세트, 전등사에서 떡국떡 50개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이지만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물품은 길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수급, 차상위,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가구에 고르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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