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콩세알, 설맞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강화군 양사면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 콩세알(대표 서정훈)은 설을 앞둔 지난 3일 관내 중증장애인, 한부모‧조손 가정 등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두부로 만든 콩 가공식품을 전달했다.

콩세알은 2006년부터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시작해, 2008년 노동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농촌형 사회적 기업 1호이다. 지역의 농가들과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면서 공동구매, 공동판매를 하고, 지역의 외로운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에 식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정훈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콩세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사면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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