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행사

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선)는 지난 1일 설 명절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48가구에 사랑의 떡국 떡 96kg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및 친지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떡국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코로나19 때문에 외로운 명절을 보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녀회에서 손수 찾아 말동무를 해주고 선물을 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선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두루 살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길상면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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