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이갑상 씨, 10여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지역사회에 감동 선사

강화군 교동면에 거주하는 이갑상(62세)은 지난 28일 교동면을 방문해 직접 수확한 햅쌀(10kg) 1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갑상 씨는 지난 십수 년간 수확한 쌀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해마다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고 있는 이갑상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을 발굴하고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