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가구 복구 지원

시름에 잠긴 가구에 따뜻한 구호의 손길

강화군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유진)는 지난 15일 관내 주택 화재로 반소된 화재가구의 복구를 도왔다.

지난 14일 화재로 주택의 1층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화재가구는 다행히 인명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하루아침에 소실된 생활집기와 가재도구의 정리와 복구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검게 그을린 물건들을 내어놓고 화재로 손상된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정리하고 청소하며 피해자의 일손을 덜고 위로했다.

최유진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비탄에 잠긴 이웃을 돕고자 모여 수고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서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힘써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가면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봉사자에 방역복, 마스크, 장갑 및 덧신 등을 지급했다. 또한, 화재 가구에 방한 침구류와 구호품을 우선 지급하고, 향후 복구 및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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