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천의정대상을 수상한 강화군의회 박용철 의원…

지난해 12월22일 제5회 인천의정대상 시상식이 인천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0년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정책연구, 예산절감, 주민소통, 매니페스토 등 3개 부문에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수상자중에는 강화군의회 박용철의원이 있었다.

인물탐구▶ 의정대상을 수상한 강화군의회 박용철 의원은 1남3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남다른 책임감과 모범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전한다. 이에 고향후배 백 모씨는 박 의원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지역봉사단체 등 여러 활동에 동참해, 앞장서며 모든 일에 적극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0년 민선5기, 정치에 입문한 박 의원은 민선7기에 이르기까지, 나 선거구(선원,불은,길상,화도,양도,내가,삼산,서도) 에서 군의회 3선 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과거엔 민원인이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하는 탁상정치의 모습이 보여 졌지만 지금은 직접 찾아가 민원상담을 듣고 해결한다며 발로 뛰는 변화된 정치를 한다고 전했다.

얼마 남지 않은 민선7기, 남은 의정활동에 대해 박 의원은 이렇게 전하고 있다.

지금은“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들의 불안감과 경제적 어려움이 큽니다. 현재로선 전염병확산 방지와 방역이 최우선이라 군민들의 안정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군민들을 위한 고심과 심적 속내를 비쳤다.

또한, 기쁨과 슬픔을 공유했던 지역 군민과 지난날들을 회상하듯 박 의원의 눈빛엔 어느덧 외로움이 눈가에 묻어 나오고 있었다.

향후 정치적 방향에 대해선 아직 노코멘트” 라며 박 의원은(살짝 웃으며…)말을 아꼈다.

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잘 살기 위한 심도 있는 정책을 바란다.

지역 일꾼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항상 열린 귀가되길,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발로 뛰는 강화군의회 박용철 의원의 향후 거취를 기대하며 높은 평가로 재조명되길

취재진은 진심으로 바란다.

[기자수첩/박상진 기자] 바른언론 인용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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