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관내 업체, 저소득층에 동계 방한복 전달

방한패딩 14벌 (400만 원 상당) 기탁

강화군 길상면 관내 현대가스(대표 유충열), 온수의원(원장 김흥식), 우성사료(대표 황덕진)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방한 패딩 14벌(400만 원 상당)을 길상면에 기탁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며 연일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외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고자 길상면 관내 업체 대표들이 마음을 모아 고품질의 패딩점퍼를 준비했다.

유충열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되기 쉬운 이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겨울 방한복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에 있는 저소득 주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모아주신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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