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봉사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사랑의 맞춤형 꾸러미’전달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한마음 가족봉사단과 함께 ‘가족이 함께 만드는 사랑의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하고 2020년도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각 가정에서 강화섬쌀 누룽지, 소고기미역국, 라면 등 꾸러미를 제작해 연말연시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 34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가족봉사 활동에 참여 한 가족은 “온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며 “코로나19로 직접 전달은 못하였지만,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듯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 가족봉사단은 매년 연초 가족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월 1회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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