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강화초대교회, 쌀 340kg 기탁

강화군 길상면 초대교회(담임목사 이태형)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10kg) 34포를 길상면에 기탁했다.

이태형 담임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성탄절을 맞이해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섬김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연말연시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 나눔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이 전달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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