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운수종사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추가 지급

강화군청 전경 (사진제공=강화군)

택시‧화물‧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100만 원씩 신속 집행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3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화물‧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군은 최근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 중지에 따라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를 위해 긴급하게 군비를 확보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아 화물 운송종사자 240명,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116명,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67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9명에게 1인당 군비 100만 원씩, 총 4억 6천2백만 원을 지난 23일 지급해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화물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 9월에는 택시‧화물 운수종사자에게 50만 원,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50만 원을 생활안정자금을 추가로 지급한 바 있다.

지원금을 지급받은 택시 운수종사자 김 모 씨는 “코로나19로 연말 특수 조차 기대하기 어려워 생계가 막막했다”며 “어려울 때마다 군에서 직접 지원금을 지원해 줘 정말 숨통이 트인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그동안 직면했던 수많은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해 왔다”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위기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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