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초등학교 학생, 어려운 이웃에 떡국 떡 기부

고사리손으로 수확한 쌀로 만든 떡 맛 보세요.

내가면(면장 유정진)은 내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농사를 지어 만든 떡국용 가래떡 2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떡국용 떡은 학생들이 내가면 용두레 마을에 농지를 빌려 볍씨를 뿌리고 김을 매는 등 직접 농사에 참여해 가을에 수확한 벼를 가공해 만든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유정진 면장은 “올 겨울은 내가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져 어느 때보다 가슴이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가면에서는 기탁받은 가래떡을 관내 독거 어르신 20여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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