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난정 어업계 ‘사랑의 교동섬 쌀 나눔’ 행사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지난 11일 난정어업계(계장 나승락)와 함께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교동섬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난정어업계는 교동 난정리저수지에서 낚시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백미 800kg(10kg, 80포)를 면사무소를 통해 기탁했다.

나승락 계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도 힘든 요즘 더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미 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어업계 회원 분들에게 뜻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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