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노인회, 삼거천 환경정비활동 실시

강화군 하점면 노인회(회장 서영배)는 11일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일환으로 삼거천에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관내 23개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등 50여 명이 한마음을 모여 이른 어침부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10명 이하로 구간별로 나눠 낚시꾼과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영배 회장은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셨으면 좋겠다”며 “소소한 체력활동 겸 환경정비를 하게 되어 회원들 모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김용선 하점면장은 “항상 내 고장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주시는 노인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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