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코로나19 대응 전 군민에게 마스크 배부

11일까지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1인 5매 배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KF94 마스크를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매씩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이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로 진입해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확산세 차단과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마스크는 이달 9일부터 11일 9시부터 18시까지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배부한다. 관내 거주자임이 확인되면 가족 수에 해당하는 마스크를 모두 지급하며, 기간 내 수령하지 못한 마스크는 12월 중에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군민 1인당 덴탈마스크를 5매씩 배부한 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KF94마스크를 5매씩 추가 배부한 바 있다.

유천호 군수는 “다른 수도권 도시에 비해 지금까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상황과 비교해 최근 며칠의 상황은 심각하다”며 “코로나19는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을 위험에 빠트리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