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1교 교량 재가설 공사 준공

사우동에 위치한 사우1교에 대한 재가설 공사가 9일 완료된다.

해당 교량은 1968년도에 준공돼 경작로이면서 걸포동과 사우동 주민들의 통행로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2019년 공공시설물(교량) 내진성능평가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내진보강 및 보수 또는 재가설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김포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을 배정해 폭 4.5m, 연장 약 20m 규모의 교량으로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9일 준공하게 됐다.

이번에 준공되는 교량은 무교대 방식의 콘크리트 슬래브교로서 교량등급은 1등교, 내진등급은 1등급으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 및 시공됐으며 교각이 없어 통수단면적 확보에 유리한 구조로 하절기 집중호우 처리에 유리하다.

김영대 도로건설과장은󰡒농업기반시설이면서 지역 간 통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로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편안한 김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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