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금빛수로2교 교량난간 화분 청보리 식재

– 코로나19로 하얗게 지친 겨울… 푸르른 청보리로 물들이다 –

장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명순)는 금빛수로2교에 설치된 171개의 교량 난간걸이 화분에 청보리 2,052본을 식재했다.

올 초 봄부터 시작해 여름, 가을 각각의 계절별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지의 삭막한 회색빛 교량을 울긋불긋 수 놓았던 금빛수로2교에 이번에는 청보리를 식재해 푸른 교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겨울 청보리는 추운 기후에서도 식생해 기온이 떨어지면 식생을 멈추었다가 이른 봄부터 기온이 상승하면 다시 자라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겨울 식생에 적합한 품종이다.

최명순 장기동장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추운 겨우 내 에도 자라나는 푸르른 청보리처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금빛수로2교가 지역주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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