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김포시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15일 비대면으로 개최

김포시청소년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오는 15일(화) 오후 3시부터 ‘2020년 김포시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를 비대면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김포를 잇다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관내 위기청소년을 위해 연계지원한 개인과 단체,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올 한해 사업성과를 점검·평가하는 자리를 가진다.

1부 특강 ‘청소년이 안전한 김포시’에 이어 2부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시상식, 우수사례 발표, 아동청소년 학대예방 캠페인 성과보고로 진행된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연계망으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경찰서, 의료기관, 지방고용노동지청, 보호관찰소 등 필수연계기관을 비롯해 민간의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등의 단체가 밀접하게 연결돼 청소년동반자, 학폭력원스톱지원센터의 위기 지원사업과 함께 청소년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북부분소의 개소(2020. 5. 6.)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이 더욱 확대돼 김포시 북부권(양촌읍, 통진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균형 있는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김포시의 청소년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히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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