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3억원 확보

▲연안부두 일원 노후하수도 시설물 환경정비 3억원 (중구)

▲ 풍물시장 시설개선공사비 5억원 (강화군)

▲승봉도 행정복지센터 건립 5억원 (옹진군)

배준영 의원

 국회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4일(금)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일반 특별교부세 총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중구 연안부두 일원 노후하수도 시설물 환경정비 3억원 ▲강화군 풍물시장 시설개선공사비 5억원 ▲옹진군 승봉도 행정복지센터 건립비 5억원 등이다.

 중구 연안부두 일원 노후 하수도시설물 환경정비는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및 축항대로 일원의 도로변 측구 하수도시설물과 노후 하수암거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인근주민 5천명과 연안부두 관광객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강화 풍물시장 시설개선공사는 노후된 시설 정비 및 점포 동선 재배치, 증축 등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1월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인천시는 동 공사를 통해 강화군 내 주민 6만9천여 명의 주민들이 수혜를 입고 352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옹진군 승봉도 행정지원센터 건립은 그동안 행정서비스센터의 부재로 생활불편과 상대적 박탈감이 있었던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승봉도 주민 237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배준영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행정안전부의 현안특교 규모가 전국적으로 줄었지만 각 지역별로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받아 다행”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이 어려운 중구 연안부두와 강화 풍물시장이 이번 특교를 계기로 살아나고, 승봉도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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