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연말까지 체납액 최소화‘총력’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달 30일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한 2020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세외수입 미수납액 비중이 큰 9개 부서장과 관련 팀장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하고 체납액에 대한 효율적인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그동안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징수활동을 전개해왔으며,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을 압류해 조세채권을 신속히 확보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상시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연말까지 이월체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단순체납 등 징수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상황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응길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징수에 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세와 함께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당해 연도에 부과한 세외수입은 당해 연도에 징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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