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해미지 영농조합법인, 이웃에 직접 만든 마스크 스트랩 전달

마스크 분실 및 오염 방지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해미지 영농조합 법인(대표 장의재)은 지난 25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이웃에 마스크 스트랩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석모도 해미지 영농조합 법인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500여 개의 마스크 스트랩과 일회용 마스크, 손소독제를 함께 포장해 145세대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전달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주민들에게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장의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작은 재능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관문 삼산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모도 해미지 영농조합 법인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방역활동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