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매개체 감시 우수기관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가 ‘2020년 매개체 감시 및 방역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7일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번 수상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및 방역대응 분야로 말라리아 환자 및 매개체 감소를 위해 매개모기의 조사감시 수행내용, 과정 및 결과를 심사해 선발됐다.

김포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가운데서도 코로나19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방제에도 만전을 다했으며, 김포시 하성면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질병관리청과 축사방역, 소규모 말라리아 중재모델링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 포충기 지원 등 매개모기 방제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북부 5개 읍․면에 모기자동계측기(DMS) 12대를 설치․운영해 실시간 모기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수거해 모기 종을 분류함으로써 지역사회 모기감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희숙 김포시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모기발생 양상이 변화되는 만큼 말라리아 재퇴치를 위해 더욱 치밀한 매개체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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