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여고 학생ㆍ학부모 함께 담근 순무김치 강화읍사무소에 기탁

강화군 강화읍(면장 이승섭)은 강화여자고등학교(교장 유복현)에서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재배해 담근 순무김치 65통을 강화읍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복현 교장은 “김치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훈훈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직접 키운 결실이 좋은 의미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승섭 강화읍장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면서 성장하는 강화여고 학생들이 대견하고 고맙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순무김치는 강화읍 1층 입구 나눔냉장고(나눔Zone)에 비치하여 생활이 어려워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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