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화군지부, 사랑의 고추장 전달식 개최

□ 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윤희)는 17일 강화군 양도면 달빛동화마을 에서 농가주부모임 강화군연합회(회장 김미경) 회원들 30여명과 함께 고추장 1,800kg을 만들어 강화군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이날 행사에는 윤희 지부장, 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 강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 서강화농협 조재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하여 관내에서 생산된 고추로 직접 고추장 담그는 과정을 함께 했다.

□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고추장, 김장김치 등을 만들어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영농도우미, 행복나눔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김미경 회장은 “올해 코로나로 집 안에서 답답해하는 이웃들을 위해 우리 농가주부모임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이날 윤희 지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