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0년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교육 실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상황관리, 제세동기(AED)사용법 등 모형을 대상으로 직접 시현하는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교육생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경과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