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인천광역시장기 축구대회 강화군 OB(60대) 축구단 우승 !

강화군 축구동우인의 모체로서 명예회복하여

지난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 제18회 인천광역시장기 축구대회에서 강화군 OB(60대)축구단(회장 고동순)이 창단한지 3년 만에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 10개 군․구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주말을 이용하여 대회를 개최했다.

강화군 OB 축구단(회장 고동순)은 새로히 창단한지 3년이 되었으나 우승한 선수들은 이미 40여년전 부터 각면단위별로 조기축구회를 구성하여 축구회를 활성화 시키면서 강화조기회 남궁원종(초대회장)을 주축으로 강화군축구협회를 창단하였으며 2대 유천호회장이(현강화군수) 축구협회장을 이어받아 강화군축구협회에 크나큰 반석이 되었으며 강화군체육회기금을 만들기 시작하여 현재 강화군장학회로 이어진 강화군축구인들에 역사가 새겨진 협회다. 당시 현 공설운동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임원을 초빙하여 심판교육을 받고 엄격한 심사 아래 심판자격을 갖춰 현재까지 강화군에서 이루워지는 각종 축구대회에서 심판진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이다. 현재도 강화군 60대(OB) 50여명의 회원이 상호 일치단결하여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강화군 축구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축구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축구단 고동순회장은 강화군은 선배들이 예전부터 축구로 강화를 널리 알리던 지역이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홍보를 통하여 많은 축구동우인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에도 인천광역시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여하여 강화군의 축구위상을 높이는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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