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새우젓․고추장 나눔행사

‘사랑의 새우젓’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배명희)는 지난 10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새우젓․고추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새우젓, 고추장을 관내 어려운 이웃 51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배명희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비록 적은 나눔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만 화도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민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웃을 적극 살피고 더불어 사는 화도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매년 명절 위문품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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