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청소사업’활동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황긍복)는 지난 9일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청소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 18명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평소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한 가구에는 간이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활동도 병행했다.

황긍복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기 바라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봉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해문화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