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클린화단 조성

“무단투기 이제 그만” 미니화단 조성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명자)은 관내 주요 도로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클린화단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면은 쓰레기 투기로 미관을 해치던 관내 버스정류장 5개소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목, 덩굴 등을 제거한 뒤 키 작은 상록수와 계절초화를 식재해 다채로운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에 화단을 설치한 곳은 주·야간 상습 무단투기로 그동안 현수막 설치, 현장 계도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쳤으나 무단 투기로 인한 군민불편과 생활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명자 면장은 “이번 클린화단 조성을 계기로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대한 감시활동 및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추진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양사면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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