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119를 비치합시다’ 홍보 나서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제 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119를 비치합시다’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119를 비치합시다’는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하자는 의미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주택화재경보기)과 차량용 소화기를 갖춤으로써 주택이나 차량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하자는 운동이다.

연간 주택화재 발생률은 전체 화재의 약 25%가량이며, 실제로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경보 및 초기 진화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사례가 많아 소화기 및 경보기 설치가 전면 시행되면 주택화재 피해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고,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강화소방서는 대국민 캠페인과 현수막, 전광판 등을 이용한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소방시설 설치 계도에 나서고 있다.

문옥섭 예방안전과장은 “주택 및 차량화재 예방과 피해경감을 위해 기초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빠른 시일 내 소화기 및 감지기를 설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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