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교동 화개산관광자원화사업 현장 점검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화개정원 공사진행사항 점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관광 특화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화개산관광자원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5일 교동면 화개산관광자원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사업현장에는 교동면 기관단체장, 군청 도시건설개발국장, 산림공원과장 등 30여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화개산 정상까지 도로가 연결되고 화개정원에 연못이 조성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화개정원과 화개산전망대의 모습에 기대감을 들어냈다.

교동 화개산관광자원화사업은 민선7기 최대 공약사항으로 화개산 일원 202,070㎡에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5색 테마 화개정원 ▲모노레일(민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한 조망이 가능한 교동도의 지리적 특색과 인근 화개산성, 연산군 유배지, 교동향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특화 단지로 개발된다.

아시아 최고를 지향하는 산 정상의 스카이워크 형 전망대는 본 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지난 5월 착공했으며, 인천시 최초의 지방정원인 5색 테마 화개정원은 지난 7월 착공해 공정율 44%를 보이며 공사가 한창이다.

유천호 군수는 “내년 화개산관광자원화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교동면은 강화군의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화개산전망대는 산 정상에 설치되는 대형 구조물인 만큼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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