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초등학교 제61회 동창회장 최형숙, 소외계층에 새우젓 기탁

새우젓 200kg (250만 원 상당)

강화읍에 거주하는 최형숙 씨(여, 63세)가 지난5일 관내 저소득층에 전해 달라며 새우젓 200kg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화군에 기탁했다.

강화초등학교 제61회 동창회장직도 맡고 있는 최 씨는 강화 토박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하고 있으며 수년 전부터는 저소득층에 새우젓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새우젓 200kg은 시가로 약 250만 원 상당으로 배추 4천여 포기의 김장을 담글 수 있다.

최형숙 씨는 “작은 마음이지만 소외된 분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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