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이장단,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강화군 길상면 이장단(단장 배상욱)은 지난 4일과 5일 깨끗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영농페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장단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돌며 논, 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20톤을 수거했다.

가을철 영농 수확 후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비닐은 미관을 저해할 뿐만 하니라 토양오염의 주원인이 된다. 또한, 불법 소각 시에는 산불과 미세먼지 등을 야기하는 등 큰 위협요소가 된다.

배상욱 단장은 “가을철 수확 후 배출되는 영농폐비닐은 재활용 자원으로써 가치가 높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주민 분들께 재활용률을 높이고 수거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하고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바쁜 와중에 영농폐비닐 수거를 위해 애써주신 이장단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영농폐비닐이 무단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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