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성황리에 마쳐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에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새벽부터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김장김치 담그기에 정성을 다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는 각 마을 어려운 이웃 48가구에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최옥임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 외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와 함께 이웃사랑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훈훈한 정이 넘치는 불은면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염명희 면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봉사를 진행하는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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