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면 주문전담의용소방대, 동절기 비상근무체제 돌입

화재, 산불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

강화군 서도면 주문전담의용소방대(대장 정정윤)가 11월 1일부터 의용소방대사무실에서 동절기 화재예방 등을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서도면 주문도리는 인구 340명이 거주하고 있다. 각종 화재 발생 시 섬 특성상 육지로부터의 소방 지원이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으로 이번 동절기 비상근무를 통해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처로 구호업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응급환자를 행정선으로 수송한 바 있으며, 지난해 동절기 앞장술 주택화재도 신속히 진화하는 등 화재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복구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정정윤 대장은 “이번 동절기에는 화재 등 큰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승구 서도면장은 “주문전담의용소방대의 동절기 비상근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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