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여성사회단체 마스크 포장 자원봉사

강화군 양도면사회여상단체(새마을부녀회, 적십자부녀봉사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배부하는 KF94 마스크를 5매씩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 군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군정을 펼치는 강화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미경 양도면장은 “지난 7월 마스크 배부 시에도 봉사해 주신데 이어, 이번에도 마스크 배부 소식에 바쁜 농사일을 제치고 적극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지급한다. 마스크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마스크를 수령하지 못한 세대는 11월 중 신분증을 지참 후 면사무소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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