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이장단․새마을부녀회, 마스크 포장 봉사

강화군 송해면(면장 김기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동절기 독감 예방을 위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크 배부 작업을 돕기 위해 송해면 이장단(단장 이현호)과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옥단)가 지난 27일 마스크 소포장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장단과 새마을부녀회 20여 명은 군에서 지급된 마스크 15,985매를 다섯 개를 한 묶음으로 포장하고, 마을별로 분류해 원활한 마스크 배부를 위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지급한다. 마스크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마스크를 수령하지 못한 세대는 11월 중 신분증을 지참 후 면사무소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김기용 면장은 “추수기 가장 바쁜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이장단과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동절기 독감 예방을 위한 이번 마스크 공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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