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사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안전교육 진행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사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김포시 자율방재단과 ‘안전한 청소년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 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고 코로나19를 안전하게 극복하고자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육”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예방교육,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구조대 호출방법, 금지사항 등에 대해 김포시자율방재단 이강국 사무국장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자치기구는 청소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봉사활동과 청소년축제 운영 및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15개의 동아리로 구성돼 14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 약 130여 명이 고촌문화의집과 사우문화의집에서 활동 중이다.

오는 11월 자치기구 청소년을 신규 모집할 예정으로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fgy.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규장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청소년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 시설을 안전하게 정비한 만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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