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걷기 좋은 길 만들기 나서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에서 가을을 맞아 걷기 좋은 길 만들기에 나섰다.

나들길 2코스 등 주요도로변 제초작업, 청소완료

지난 22일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송현선)의 도움으로 광성보에서 구리포 구간 (2.2km) 양안의 제초작업을 마쳤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해안도로변 쉼터 5개소와 나들길 2코스의 쓰레기를 줍고 운동 기구를 청소하는 등 주요 산책로를 정비했다.

염명희 면장은 “이번 도로변 환경 정비로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멀리 여행을 다니기 어려운 시국이니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나들길 2코스와 삼동암천 코스모스길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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