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관내 주거취약계층에 연탄 1,800장 전달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송현선, 부녀회장 최옥임)은 지난 26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연탄 난방을 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 6가구에 연탄 1,8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매년 진행하는 불은면 새마을협의회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으며, 관내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연탄을 전달했다.

송현선 회장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은면 새마을협의회의 작은 활동들을 통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정신이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고생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절기에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집수리, 연탄나눔봉사,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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