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집수리사업 실시’

강화군 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진식, 백미경, 이하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5가구를 선정해 행복나눔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집수리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 전기배선공사, 간이화장실 교체 및 담장 보수 등을 지원하고 집안 구석구석에 적치된 쓰레기를 청소했다.

전기 누전으로 전기배선공사 서비스를 받은 한 대상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어둡기 전에 저녁밥을 먹어야 했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불만으로 추위를 견뎌야 했는데, 전기가 들어와 저녁에도 어둡지 않고 전기장판을 켜고 추위를 이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담장 보수를 받은 대상자는 “어느 곳에서도 지원받을 수 없었는데 쓰러져가는 담장 보수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진식 위원장은 “지원 예산의 부족으로 미진한 집수리에 대해서는 향 후 지원 방안을 마련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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