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군민 중심 신선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

강화읍 직원이 군민에게 민원시책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

주민을 위한 3가지 편의시책 발굴, 주민 만족도 향상

하루에도 수백 명이 다녀가는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강화군에서도 민원이 많기로 손꼽히지만, 군민 편의를 위해 신선하고 다양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읍은 한층 높아진 군민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시책을 발굴해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전입자를 위한 생활가이드 제공 서비스

강화읍에서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지난 8월에 타 지역에서 강화읍으로 전입해 오는 주민들을 위해 리플릿을 제작했다. 이 리플릿에는 전입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비롯한 군에서 추진하는 복지정책을 소개하여 전입자들은 물론 및 일반 주민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다문화 가족을 위한 외국인 전담창구 운영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이 민원처리를 위해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외국인 전담 민원 창구를 개설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민원처리 시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했다.

☐ 사망자의 신분증 회수 서비스

사망신고 시 사망자의 주민등록증과 타 신분증을 일괄 회수해 관련기관으로 대신 송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각 관할기관으로 별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본 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카드, 국가유공자증, 운전면허증을 주소지 주민센터, 보훈지청, 경찰서로 대신해 송부해 준다.

아울러, 읍사무소 청사 내‧외부 곳곳을 계절에 맞는 녹색 식물로 채워 민원인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열감지 카메라를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섭 읍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편의시책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 관행을 개선하는 등 시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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