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 온라인 청년일자리포럼 개최

– 포스트코로나 시대, 청년 일자리의 변화와 발전전략 논의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5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 일자리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20 온라인 청년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김포시, 부천시, 고용노동부,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언택트 시대의 고용 및 직업능력개발과 취업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김포·부천지역 청년고용협의회, 김포시일자리창출위원회 등 지역고용거버넌스를 주축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1,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 일자리와 취업 분야의 변화에 대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박지원 교수의 ‘언택트 시대의 HRD,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와 미래융합연구원 오승균 원장의 ‘포스트 시대 취업역량강화’에 대한 주제 발표 후 전문가 패널과 토론의 시간을 갖고, 2부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김포·부천지역 청년들과 일자리 유관기관, 기업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일자리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기정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취업을 책임지는 일자리 기관과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이 원하는 취·창업 지원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부천시와 협업으로 김포·부천지역의 청년친화 고용환경 공동대응을 위한 ‘김포·부천(GB) 중심의 청년취창업 플랫폼’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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