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마음치유(힐링) 상용리 꽃동산’조성

국화꽃 5,000본 식재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교동면주민자치원회(위원장 황순국, 이하 위원회)에서 쾌적하고 풍성한 녹지를 조성해 상용리 보건소 앞 공원에 국화꽃 5,000본을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코로나19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음치유(힐링)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달 24~25일 제초작업을 시작으로 지난 12일 국화꽃 식재를 완료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조성했다.

황순국 위원장은 “오랜 거리두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오늘 조성한 상용리 꽃동산 국화꽃을 보며 위로받고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에서는 상용리 꽃동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풍요로운 녹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면장은 “가을걷이로 바쁠 시기이지만 아름다운 상용리 꽃동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고 잠시나마 시름을 잊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많은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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