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들,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우가 되다!

동반입대로 같은 중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동환ㆍ권동현 쌍둥이 형제
조인 조정 쌍둥이 형제

 해병대 내 가장 넓은 지역을 수호하는 해병대 제2사단 상승여단에 진정한 전우가 되기 위해 입대한 쌍둥이 해병 두 쌍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주인공은 52대대 권동환ㆍ권동현(1256기, 21세) 형제와 조인(1256기, 21세)ㆍ조정(1259기, 21세) 쌍둥이 형제.

❍ 권동환ㆍ권동현 형제는 해병대 특유의 강인한 모습과 빨간 명찰에 이끌려 동반 입대를 지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만큼 서로에게 의지하며 잊지 못할 군 생활을 쌓아가고 있다.

❍ 조인ㆍ조정 형제는 해병대 1225기로 전역한 형 조은효 씨(1225기)의 영향을 받아 해병대 입대를 선택했다. 조은효 씨는 17년에 입대하여 상승여단 최전방에서 근무하였으며, 동생들은 해병으로서 강한 정신력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형의 모습에 매료되어 해병대를 지원하게 되었다.

❍ 두 쌍둥이 해병들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힘든 훈련도 서로가 있기에 수료할 수 있었다며 입 모아 얘기했다. 또한, 이들은 군 생활에 적극적이고 묵묵히 주어진 임무를 착실히 수행하며 주변 간부와 장병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 같은 중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동환ㆍ권동현 형제는 “피를 나눈 형제와 땀과 눈물을 공유하며 진정한 전우로 거듭나는 과정이 영광스럽다”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운 해병으로서 형제와 함께 서부전선 사수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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