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에 총력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사진제공=송해면)

강화군 송해면(면장 김기용)은 지난 21일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송해의용소방대와 농촌지도자회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릉천 일대에 서식하는 외래잡초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천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여 농경지 주변으로 퍼지고 있는 외래잡초인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은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농작물 피해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유해식물이다.

이날 송해의용소방대와 농촌지도자회 20여 명의 회원들은 3.7km에 이르는 숭릉천 일대의 외래잡초 제거작업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주변 농작물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하여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기용 면장은 “생태계 교란식물로부터 농경지 및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외래잡초 제거 작업에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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