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폐건전지·우유팩 새건전지와 쓰레기봉투로 교환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다 쓴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건전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읍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현재까지 폐건전지 약 6,300개, 우유팩 약 109,230개를 수거했다.

폐건전지는 수은, 망간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 이에 군은 폐건전지의 분리수거를 활성화하고, 일반 폐지와 섞이면 재활용이 쉽지 않은 우유팩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 쓴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건전지와 종량제봉투로 읍‧면을 통해 교환하고 있다.

강화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20개당 건전지 2개(1세트)로 교환해주고 있고, 우유팩은 물로 헹군 뒤 건조해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200ml 100개, 500ml 50개, 1000ml 30개당 음식물 쓰레기봉투 3L 10개 또는 소각용 쓰레기봉투 10L 3개로 교환해 준다.

이승섭 읍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강화읍을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분리수거 등 쓰레기 배출 감소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한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쾌적한 강화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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